광주 MBC 볼링 최강자 전에서
국가대표 출신인 강혜은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강혜은 선수는 어제 열린
광주 MBC 볼링 최강자전에서 225점을 얻어,
202점에 그친 최현숙 선수를 제치고
최강자에 올랐습니다.
숏훅을 구사하는 강 선수는
지난해 카다르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볼링 5인조에서 은메달,
3인조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 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