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인 연극인 라쿠고가
전남대에서 공연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일본 문화 연구센터와
일어 일문학과가 일본 문화 이해를 위해
공동 주최한 오늘 공연에서
일본 연극인 쇼후쿠테이 긴페이 씨는
동물원과 시간 우동이라는 작품을 혼자서
연기했습니다.
라쿠고는 에도시대부터 300여년 동안 이어져오는 일본의 전통 예술 중 하나로
여러 명의 등장 인물 역할을
혼자서 연기하는 1인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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