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몸무게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 의학과 국진화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따르면
지난 1980년부터 2004년까지
전남대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2만7천여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체중이 80년대 전반에 3 킬로그램에서
2천년대 초기에는 2.6킬로그램으로
해가 갈수록 줄어들었습니다
신생아의 몸무게가 줄어든 가장 큰 요인은
2.5킬로그램 미만의 저출생 체중아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저출생 체중아의 비율은
80년대 전반에 13.6%였던 것이
2000년대 전반에 25%로
25년 사이에 1.8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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