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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가벼워지고 있다"<전남대 박사논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4 12:00:00 수정 2007-03-14 12:00:00 조회수 3

전남대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몸무게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 의학과 국진화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따르면

지난 1980년부터 2004년까지

전남대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2만7천여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체중이 80년대 전반에 3 킬로그램에서

2천년대 초기에는 2.6킬로그램으로

해가 갈수록 줄어들었습니다



신생아의 몸무게가 줄어든 가장 큰 요인은

2.5킬로그램 미만의 저출생 체중아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저출생 체중아의 비율은

80년대 전반에 13.6%였던 것이

2000년대 전반에 25%로

25년 사이에 1.8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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