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연쇄 강도를 잡기 위해
특진까지 내건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의 목소리를 공개했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지난 1월 13일
광주시 오치동의
한 노래방에 강도가 든 뒤
한시간만에
112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경찰은 강도가 직접 전화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당시 통화 내용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범인의 몽타주도 관심있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녹음 내용-20초)
바로 이 목소리.
혹시 '이사람 아닐까' 하고 의심 가는 사람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잡아야할 범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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