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공동감독 후보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4 12:00:00 수정 2007-03-14 12:00:00 조회수 0

내년 광주 비엔날레를 연출할

내외국인 공동감독 후보 4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내년 광주비엔날레의 공동감독으로

윤 진섭 호남대 교수와

장석원 전남대 교수 등 국내 인사 2명과

데이비드 엘리엇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관장과 로랑 헤기 생테띠엔느 미술관 관장등

해외인사 2명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재단은 다음달 이사회에서

이들 후보 가운데 2명을 공동감독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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