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 비엔날레를 연출할
내외국인 공동감독 후보 4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내년 광주비엔날레의 공동감독으로
윤 진섭 호남대 교수와
장석원 전남대 교수 등 국내 인사 2명과
데이비드 엘리엇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관장과 로랑 헤기 생테띠엔느 미술관 관장등
해외인사 2명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재단은 다음달 이사회에서
이들 후보 가운데 2명을 공동감독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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