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주는
전라북도 고창 지역 청보리밭은
요즘 봄기운을 가득 머금고
선운사 동백과 함께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신호남 기행 이창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창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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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5 12:00:00 수정 2007-03-15 12:00:00 조회수 1
(앵커)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주는
전라북도 고창 지역 청보리밭은
요즘 봄기운을 가득 머금고
선운사 동백과 함께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신호남 기행 이창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창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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