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시범경기 SK에 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7 12:00:00 수정 2007-03-17 12:00:00 조회수 0


기아 타이거즈가 올 시즌
첫 시범 경기에서 SK에 졌습니다.

기아는 오늘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득점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무기력한 공격력으로
0대 3으로 졌습니다.

올 시즌 1선발로 낙점된 긴진우는
4회까지 1점만을 내주며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9회 등판한 마무리 한기주는
2루타 두 개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