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소유통업체 위기 현실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8 12:00:00 수정 2007-03-18 12:00:00 조회수 3

광주 빅마트의 매각은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중.소유통업체의 현실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광주 빅마트는 그동안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에 맞서

점포를 늘려가며 출혈경쟁을 벌였지만

자본력과 마케팅에 밀려서

결국 롯데 쇼핑에 14개 점포를 팔았습니다



지여 중소 유통업체는 특히

대형 유통매장이 각 주거단지 마다 들어서고

빅마트를 인수한 업체 또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여,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 광주에 매장면적 천평 이상인 대형마트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7곳이며

올해 8월께 이마트 봉선점을 비롯해

2009년까지 9곳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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