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빅마트의 매각은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중.소유통업체의 현실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광주 빅마트는 그동안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에 맞서
점포를 늘려가며 출혈경쟁을 벌였지만
자본력과 마케팅에 밀려서
결국 롯데 쇼핑에 14개 점포를 팔았습니다
지여 중소 유통업체는 특히
대형 유통매장이 각 주거단지 마다 들어서고
빅마트를 인수한 업체 또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여,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 광주에 매장면적 천평 이상인 대형마트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7곳이며
올해 8월께 이마트 봉선점을 비롯해
2009년까지 9곳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