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뱃길을 살리기 위한
영산강 시도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등 영산강 유역 8개 시군과 공동으로 열린 오늘,
"영산강 사랑 시도민 한마음 걷기대회"
에는
가족과 친구등 지역민들이 참석해
광주시청을 출발해 천변좌로, 광암교등
6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한마음 걷기대회는,
죽어가는 영산강의 뱃길복원을 통해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2년전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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