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후> 삼성전자 여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8 12:00:00 수정 2007-03-18 12:00:00 조회수 3

<앵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말 한마디에
지난 한주 광주 경제는 사실상 전체가
들썩거렸습니다.

광주지역 경제 구조의 체질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도 부각됐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생활 가전은 한국에서 할 사업이 아니라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발언 ...

지난 주 삼성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계와 광주시 전체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생산 라인이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였는데,

삼성측이 적극 해명에 나서면서
더 이상의 확산없이 사태는 진정됐습니다.

< 인터뷰 : 채동석 부사장 >

그러나 이번 사태는 허약한
광주 경제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가
지역 경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현실,

만의 하나,

한 기업이 옮겨가거나 생산라인이 축소될 경우
협력업체에 연쇄 파동 등
광주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게 뻔합니다.

때문에 미래 전망이 밝고
부가가치가 큰 산업이나 분야에 대한 지원 등,
지역 산업구조의 틀을 바꾸기 위한
제도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문덕형 상근 부회장 >

기업 총수의 발언으로
지역 경제 전체가 들썩거린 지난 한 주...

역설적으로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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