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젊었을때 이런 저런 사정으로 고등학교에
가지 못한 분들에게도 길이 열렸습니다.
2년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면 고졸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대안학교가 문을 열었는데
늦깍이 학생들이 3백여명이나 몰렸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
◀VCR▶
50 여분 내내 교사의 강의가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교실을 가득메운 학생들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눈과 귀를 칠판에서 떼지 않습니다
.
올해 68살의 임정자 할머니.
가장 나이가 많은 늦깍이 학생이지만
공부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풀게돼 행복할
뿐입니다.
◀INT▶ 임정자
아들의 권유로 공부를 시작했다는 63살 김귀님 할머니는 내친김에 대학까지 가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INT▶ 김귀님
지난 2일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학력 인정 2년제 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돼 검정 고시를 거치지 않고
대학 진학도 가능합니다.
◀INT▶민명균
"(짧게)..............."
첫해부터 몰려든 늦깍이 고등학생들만
모두 3백여명.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만학도들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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