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광주]늦깍이 배움의 열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9 12:00:00 수정 2007-03-19 12:00:00 조회수 2

◀ANC▶

젊었을때 이런 저런 사정으로 고등학교에

가지 못한 분들에게도 길이 열렸습니다.



2년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면 고졸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대안학교가 문을 열었는데

늦깍이 학생들이 3백여명이나 몰렸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

◀VCR▶



50 여분 내내 교사의 강의가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교실을 가득메운 학생들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눈과 귀를 칠판에서 떼지 않습니다

.

올해 68살의 임정자 할머니.



가장 나이가 많은 늦깍이 학생이지만

공부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풀게돼 행복할

뿐입니다.



◀INT▶ 임정자



아들의 권유로 공부를 시작했다는 63살 김귀님 할머니는 내친김에 대학까지 가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INT▶ 김귀님



지난 2일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학력 인정 2년제 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돼 검정 고시를 거치지 않고

대학 진학도 가능합니다.



◀INT▶민명균

"(짧게)..............."



첫해부터 몰려든 늦깍이 고등학생들만

모두 3백여명.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만학도들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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