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임금' 놓고 줄다리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9 12:00:00 수정 2007-03-19 12:00:00 조회수 1

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화재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 협상에서

평균 임금이 큰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주말 두 차례에 걸쳐

법무부와 협상을 벌였지만

보험금 산정 기준이 되는 평균 임금을

무엇으로 하느냐로

법무부 측과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한국의 평균 임금을 요구하던

유가족들은 현재 한발 물러서

북경 평균 임금을 요구하고 있지만,

법무부측은 중국 근로자 평균 임금보다

2~3배가 높은 북경 임금을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사건 사망자들에 대한

정부의 배상금은

화재보험협회의 화재보험 기준에 따라

평균 임금에 취업 가능 기간을 곱한 액수로

규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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