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목욕탕 잦은 돌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0 12:00:00 수정 2007-03-20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후 6시25분쯤

광주 광역시 북구에 있는 한 목욕탕 온탕에서 58살 문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온탕에서 목욕을 하던 문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심장 질환으로 돌연사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