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시장 할인점때문 매출줄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0 12:00:00 수정 2007-03-20 12:00:00 조회수 1

양동시장 상인 10명 가운데 7명은

매출이 크게 준 것이

할인점이 늘어난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대 경영연구소가

양동시장 상인들의 의식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대형할인점이 문을 열면서

양동시장 매출액이 급감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개선 보충해야할 시설로는

주차시설을 가장 많이 꼽았고

시장 통로 정리와

미흡한 냉.난방 시설 등을

우선 고쳐야할 문제로 들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