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마사지 업소 운영해 온 일당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0 12:00:00 수정 2007-03-20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변태 성매매 영업을 해온 혐의로

31살 허 모씨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씨등은 지난 달 부터

광주시 동구의 한 호텔에서 밀실을 차려놓고

28살 김 모씨등 여성 4명을 고용해

변태 성매매 영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5천여만원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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