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지난 1일 새벽
모 인터넷 사이트 카페에서
마약이 거래된 정황을 잡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화로 물건을 주문하면
고속버스 수화물로
마약을 보낸 것으로 보고,
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매매자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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