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을 받은 실직자들의
훈련연장 급여가
내년부터 현행 실업 급여액의 70%에서
100%로 늘어 납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지금까지 최장 2년 동안 지급됐던 훈련연장
급여의 지급수준을
내년부터 실업 급여액의 70%에서 100%로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실업급여를 받는 실업자가
생계에 대한 걱정을 줄여
교육 훈련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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