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회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에 공모한
32개 단체 가운데
19개 단체에 2억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분야는
'전통춤과 우리의 소리' 등 노인 3건,
장애인 6건, 이주 결혼여성 분야 2건 등입니다.
이들 단체에는
최고 천 9백만원 한도 내에서 예산이 지원돼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사업에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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