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서 생산된 '누에씨'가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산물원종장 잠종분장에서 자체 생산한
'누에씨' 3백 상자를
농촌진흥청과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주(州)의
양잠기술 이전 협약에 따라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금액은 9백만원으로 많지 않지만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지속적인 '누에씨' 수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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