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전망 좋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0 12:00:00 수정 2007-03-20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에 국내 첫 항만물류고등학교가 생겼습니다



광양항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살린

특성화 고등학교가 문을 연 것인데

지역 산업에 맞는 인력이 육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달초 문을 연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는

그동안의 미달사태에서 벗어나

지금 1학년의 경우,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광양시가 기숙사 신축을 지원했고,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10억원의 예산으로

크레인 시뮬레이터 실습장도 갖출 계획입니다.



전국의 중학교에서

입학절차를 묻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고

지원학생들의 성적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교 특성화의 성패가 달린

진학과 취업도 걱정이 없습니다.



항만물류고측은 네덜란드 해운물류대학이

학부과정을 개설하는 시기를 당초 2천11년에서

첫 졸업생을 내는 2천10년으로 당겨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물론 특례입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또, 학교 다니면서 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게

응시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낮추도록

법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와 컨테이너 부두공단, 해운업체등과도

이미 엠오유가 체결돼, 취업도 보장됐습니다.

◀INT▶

학교측은 이달말

네덜란드 해운물류대학 관계자 방문에 맞춰

교재 지원을 부탁했으며,

장비공동사용과 교사연수 문제등도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첫 항만물류고등학교가

특성화 고등학교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

전국에서 학생들이 몰리는

지역의 명문학교로 거듭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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