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의과대학에
시신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조선대 의과대에 따르면 지난해
시신을 기증하기로 서약등록한 사람은
모두 37명입니다
이는 시신 기증을 받기 시작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3년동안
기증자가 63명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수준입니다.
이처럼 시신기증자가 늘어난 것은
최근 장기 기증을 하는 사회지도층 인사가
많아지고
종교단체의 지원이 늘면서
시신 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널리 퍼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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