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 만들어 판 일당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1 12:00:00 수정 2007-03-21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 경찰서는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54살 김 모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등은 올초부터

광주시 광산구 서남동에

유사 휘발유 제조시설을 차려놓고

지금까지 2달간 하루 평균 150만원어치의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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