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고품질의 장미를 재배할 수 있는
5가지 품종이 새롭게 개발됐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장미 5품종을 새로 육성해
국립종자관리소에
품종보호 출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로 육성된 품종은
6년동안의 연구끝에 결실을 본 것으로
'이노센스', '베스트레드', '탑핑크',
'글로벌핑크', '파인핑크' 등 5개 품종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육성된 장미는
꽃의 형태와 색깔이 뛰어나고
흰가루병에 강한 특성이 있어 친환경 재배에
용이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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