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어린이 나흘째 실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2 12:00:00 수정 2007-03-22 12:00:00 조회수 0

5살 여자 어린이가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5살 이 모양은

할머니가 운영하는 여수시 교동의

한 포장마차에 왔다가 평소처럼 저녁 8시쯤

집으로 들어간다고 나섰지만

지금까지 행방이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여수경찰서는

아직까지 범죄와 연관된 단서는

찾지 못했지만 다양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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