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자 어린이가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5살 이 모양은
할머니가 운영하는 여수시 교동의
한 포장마차에 왔다가 평소처럼 저녁 8시쯤
집으로 들어간다고 나섰지만
지금까지 행방이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여수경찰서는
아직까지 범죄와 연관된 단서는
찾지 못했지만 다양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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