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용접기로 공장 출입문 뜯어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2 12:00:00 수정 2007-03-22 12:00:00 조회수 1

전남 영암 경찰서는

용접기를 이용해 공장 출입문을 뜯어간 혐의로

44살 박 모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그젯밤 9시 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공장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침입한 뒤

산소용접기등을 이용해 스텐레스로 된

공장 출입문을 뜯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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