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북한에 보낼 비료 6천여톤이
오늘 (24일) 여수에서 처음으로 선적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 오후 여수 낙포부두에서
6천800t급 화물선에
남해화학에서 생산한 복합비료
6천500t을 실을 예정입니다
올해 정부가 북한에 보내기로 한 비료는
모두 30만톤으로
첫 선적분을 실은 이 배는 오는 27일
북한 남포항으로 출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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