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의해 살해 된 5살 이 모 양의
시신 수색작업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양구조단 10여명과
해경 특공대 그리고 경찰 병력을 동원해
이 양의 아버지가 시신을 유기한 장소를
주변으로 닷새 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 현장인
여수시 중앙동 물량장 주변은
물살이 세고 바다 수온이 낮은데다
사건 당일 만조상태여서
시신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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