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세기 철기시대 유적으로 알려진
광주 신창동 유적 발굴조사가 다시 이뤄집니다
국립 광주박물관은
지난 97년 이후 중단된 신창동 저습지 일대
150만 평에 대한 발굴 조사를
오는 10월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신창동 유적지는
2천년전에 농촌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아시아 최대의 유적지로
발굴조사가 다시 시작되면
이 곳이 얼마나 크고 어떻게 생성됐는지
알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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