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개정 토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6 12:00:00 수정 2007-03-26 12:00:00 조회수 1

헌법 개정과 관련해 국민 여론 수렴 등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5.18 기념문화회관에서 열린

헌법 개정 시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개정안 시안이 나올 때까지 공론화가 부족했고

여,야의 의견 차이로

개정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헌법 개정 시안에 대해서는

통일 등 미래를 대비해 필요하다는 주장과

인위적으로 바꿀 경우

폐해가 많을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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