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부산-경남을 잇는 관광.산업벨트를
수도권의 대응축으로 만들기 위한
남해안 프로젝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부산시는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남해안 특별법이 통과돼
남해안 프로젝트가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남해안을 관광.레저산업 육성과
조선.자동차.항공.바이오산업의 고도화,
해양.물류산업 육성등,
3대 축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치단체들은
남해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오는 2천20년 지역총생산은
전국의 19.3%인 277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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