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술운동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는

국제워크숍이 열립니다.



광주 '의재 창작스튜디오'는 오늘부터

이틀동안 문화중심도시 홍보관에서

아시아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관계 모색'을

주제로 한

지역 미술운동 워크숍을 엽니다



이번 워크 숍에는,

안양시의 '스톤 앤 워터'와 인천 '스페이스빔'

광주 '중흥동 프로젝트'등

국내의 지역미술운동 사례가 소개 됩니다.



또한, 일본 도쿄의 예술인 거주 프로그램과

말레이시아의 정글 속 레지던시,

태국의 비영리 예술 공간 '타두' 등의

미술 운동 사례도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