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등정 도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8 12:00:00 수정 2007-03-28 12:00:00 조회수 1

열 손가락없이 히말라야 가셔브롬에 오른

산악인 김홍빈씨와

한국도로공사 산악팀이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섰습니다



김홍빈씨는 한국 도로공사 산악팀과 함께

해발 8천미터가 넘는

'에베레스트'와 '로체' 두 봉우리를

동시에 등정하는 것을 목표로

오늘 원정 길에 올랐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해발 8천35미터의

가셔브롬 등정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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