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없이 히말라야 가셔브롬에 오른
산악인 김홍빈씨와
한국도로공사 산악팀이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섰습니다
김홍빈씨는 한국 도로공사 산악팀과 함께
해발 8천미터가 넘는
'에베레스트'와 '로체' 두 봉우리를
동시에 등정하는 것을 목표로
오늘 원정 길에 올랐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해발 8천35미터의
가셔브롬 등정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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