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사이버 가정 학습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늘
사이버 가정 학습 시연회를 갖고
대상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이버 학습은
교사는 학교에서, 학생은 가정에서 컴퓨터를
각각 켜놓고 질문과 답을 하고 그 내용이
컴퓨터 화면이 뜨는 쌍방향 학습 방법입니다.
지난해 전남사이버학습에는
6만 9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는데
올해는 7만 60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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