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5.18 묘지 5월 새단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8 12:00:00 수정 2007-03-28 12:00:00 조회수 1

국립 5.18 묘지가 새롭게 단장됩니다.



국립 5.18묘지 관리사무소는

묘지 입구에

타일을 이용한 벽화를 설치하기 위해

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고,

오는 5월초까지

벽화를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5년에 공사가 시작된

5.18 추모관도

개관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5월에 완공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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