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학교 입지선정이 다소 늦어져
다음달 초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27일 해양경찰학교 입지 선정을 포함해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 계획이었는데
관련 자료 준비 부족을 이유로 일주일 연기해 다음달 3일 쯤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여수와
순천,광양,목포 등 4곳으로 압축된
해양 경찰학교 입지는
늦어도 다음달 안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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