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볼링 선수 3명이 국가 대표로
세계 볼링 선수권 대회에 나가게 됐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열린
2007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광주 출신인 윤희여씨와 홍수연씨,이나영씨가
뽑혔습니다.
이들 선수들은
오는 7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 여자 볼링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등
올 1년동안 국가 대표로 활동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