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광주)경찰이 수배여성 성폭행(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9 12:00:00 수정 2007-03-29 12:00:00 조회수 3

◀ANC▶



현직 경찰이 20대 여성 수배자를 붙잡아

성폭행을 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함께 밤새 술까지 마셨다고

하는데,어이가 없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 모 경찰서 소속 37살 장 모 경장은 어제 동료 형사와 함께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수배돼 기소중지 상태인 26살

여성 이모씨를 잡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장 경장은 이 씨를 붙잡고도 곧바로

경찰서로 이송하지 않고 호프집과 유흥주점을 함께 돌며 밤새 술을 마셨습니다.



술자리를 마친 오늘 새벽,사는 집을 확인한다며

이씨 아파트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결국 장경장은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INT▶광주 북부경찰서 관계자

"1차 고기에다 소주 5병 먹고, 2차 호프집에서 먹고, 3차 유흥 단란주점에서 맥주 3,40병 먹고..."



그러나 장 경장은 피해자 이씨에게 천만원을 건네고 합의해 형사처벌은 면했습니다.



경찰청은 이 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대구

달성 서장을 직위해제하고 대구경찰청장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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