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서재응 선수가 선발 투수로 확정됐습니다.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에서 뛰는 서재응은
시범 경기에서 1.69의 자책점을 기록해
팀내 2선발로 확정됐습니다.
서 선수는 다음달 5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첫 등판하게 됩니다.
한편 선발 경쟁에서 밀린
콜라라도의 김병현 선수는
선발로 뛸 수 있는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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