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불안 초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9 12:00:00 수정 2007-03-29 12:00:00 조회수 2

한미 자유무역 협정 체결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농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우 사육농가들은

미국의 요구대로 쇠고기 시장이

전면 개방될 경우 전남에서

4백억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협상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 돼지 사육 농가들도

미국이 돼지고기에 대한 개방 압력을 높이면서

생계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를

협상 내용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농민들은

오늘(30일) 오후 금남로에서

한미 자유무역 협정 체결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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