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영세 서민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준 뒤
높은 이자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부업자 39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30살 김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2005년 3월부터 2년 동안
광주와 여수 순천 등지에서
영세 자영업자 450여명을 상대로
8억 4천여만원의 사채를 빌려준 뒤
최고 890퍼센트의 이자를 받아
모두 3억 7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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