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자 3억 7천만원 챙긴 대부업자 39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29 12:00:00 수정 2007-03-29 12:00:00 조회수 3

전남지방경찰청은

영세 서민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준 뒤

높은 이자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부업자 39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30살 김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2005년 3월부터 2년 동안

광주와 여수 순천 등지에서

영세 자영업자 450여명을 상대로

8억 4천여만원의 사채를 빌려준 뒤

최고 890퍼센트의 이자를 받아

모두 3억 7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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