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이대진 투수가
9년 만에 선발 투수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진 투수는 어제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4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범경기 두 게임 연속 호투를 했습니다.
서정환 기아 감독은
이 투수가 경기 운영 능력이 좋고
스피드와 변화구도 점차 힘이 실리고 있다며
선발 투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대진 투수는 그동안 어깨 부상 등으로
지난 98년 이후
9년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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