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수도 조성을 위한 자원활동가들이
광주 지하상가에서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밀머리 미술학교는
자원활동가들이 지하상가를 대상으로
한달동안 조사한 문제점들을 제기하는
<두더지 말걸다>를
오늘부터 3주동안 광주지하상가 일대에서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하상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토론회를 열어
지하상가의 문제점을 해결해 보는
논의의 장입니다
이밖에 광주 남구 진월동 푸른길 구간에서는
느티나무를 심는 식목행사와
예술 이벤트를 결합한 생명나무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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