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아동 학대가
해년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2005년 4백 24건 이던
관내 지역의 아동 학대 건수가
지난해에는 4백 85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기준으로
정서학대가 34%로 가장 많고 방임이 30%,
그 다음이 신체 학대로 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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