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4위로 시범 경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기아는
어제 경기가 황사로 취소됨에 따라
5승 5패 1무로 SK, 롯데, 두산에 이어
4위로 시범 경기를 끝냈습니다.
기아는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나타난
팀의 약점을 보완하고
선발 투수와 주전 멤버를 확정한 뒤
올 시즌 한국시리즈 열번 우승에 도전합니다.
기아는 오는 6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LG와 개막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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