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이 상습적으로 식재료 훔치다 덜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02 12:00:00 수정 2007-04-02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식재료를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광주시 북구 유동 36살 장 모씨의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면서

지난달 15일

냉장고에 보관된 소고기를 몰래 가져가는 등

모두 28차례에 걸쳐

식재료 23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