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광주시 금남로 근처에서
한 남자가 버스 승객
59살 홍모씨의 지갑을 소매치기 한 뒤
훔친 카드로 천여만원을 빼갔습니다.
경찰은 최근 광주를 비롯해
전국을 무대로 소매치기를 해 온 남자가
유력한 용의자인 것으로 보고
이 사람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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