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둔갑 판매 우려/FTA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4-02 12:00:00 수정 2007-04-02 12:00:00 조회수 1

◀ANC▶

한미자유무역협정이 체결돼

미국 쇠고기 수입 재개가 확정된 가운데

수입육의 한우 둔갑 판매가 더욱

기승을 부리지 않을 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의 수입 쇠고기 원산지표시제가 허술하기 때문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무안의 한 음식점,안내판과 식단에 쇠고기의

원산지가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무안군내 720여개 음식점 가운데 원산지 표시대상은 이 곳 뿐입니다.



영업장 면적 3백제곱미터 이상 기준을

적용하다보니 빚어진 일입니다.



◀INT▶김춘두 *음식점 업주*

//..이건 아니다. 농민 살리고,소비자에게

알권리 취지도 전혀 맞지 않는다...///



도시 지역도 어렵기는 마찬가집니다.



모든 음식점이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하지만

어떤 고기를 취급하는 지 알기 어려워

대상 기준을 선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업주가 인정하지 않을 경우 전문기관에

의뢰해야하는 등 허위 여부를 가리기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INT▶나억수 과장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정밀 검사 맡기면 건당 수십만원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고...///



실제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단속을 벌인결과 적발된 곳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이때문에 단속 대상을 전 업소로 늘리고,

단속품목도 쇠고기 외에

다른 축산물로도 확대해야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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