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두암동과 각화동
일부 고지대의 급수 불편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4년 21억원을 투입한
각화 제2배수지 시설공사가 지난달 끝났습니다.
이에따라 수돗물의 배수지
체류시간이 늘어나 적정 수압을 유지하게 돼,
두암동과 각화동
일부 고지대는 급수 불편이 해소되게 됐습니다.
이 곳에는 시험 가동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각화 제 2배수지의 수돗물이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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