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고갈
전국 중고교 꿈나무들이 해남과 강진에서
춘계 축구연맹전을 펼칩니다.
해남군에서는 우슬경기장과 보조경기장
4곳에서는 오늘
전국 40개 고교 천8백여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춘계 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이
오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또 강진종합운동장등 6개 축구전용구장에서는
오늘 한국 중학교 축구 연맹전이 개막돼
전국 중학교 축구팀 백44개 팀이
보름동안 열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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