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항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네덜란드 해운물류대학의 한국 분교 설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 500명 규모의 연수과정을 개설하고
내년에는 60명 정원의 석사과정 개교를 목표로
네덜란드 해운 물류대학 이사장과
한국측 관계자 등 10여명이 실무팀을 이뤄
학교설립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항만 물류대학인
네덜란드 해운 물류대학이 광양에 들어서면
부두운영과 컨테이너 고정 등
항만기술과 관련된
전문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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